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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易老學難成(소년이노학난성)
一寸光陰不可輕(일촌광음불가경)
未覺池塘春草夢(미각지당춘초몽)
階前梧葉已秋聲(계전오엽이추성)
소년은 늙기 쉽고 배움은 이루기 어려우니
한 치의 짧은 시간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연못에 봄풀이 아직 끔에서 깨지 못했는데
섬돌 앞의 오동잎은 이미 가을 소리를 내느니라.
** 계(階)-섬돌, 층계, 사닥다리, 사닥다리를 놓다.
** 엽(葉)은 나무 잎의 겨우 음이 ‘엽’ 성씨(姓氏)의 경우 음이 ‘섭’ 으로 발음된다. 이(已)는 과거 시제 부사로 ‘이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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