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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예 공모전] 제37회 대한민국서예대전 ~4/8 전국 서예인들을 위한 **『제37회 대한민국서예대전』**이 개최됩니다.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한글뿐만 아니라 문인화, 전각, 현대서예, 서각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을 모집합니다. 서예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작품 접수 마감일2025년 4월 8일(화) 오후 5시까지우편 접수의 경우 4월 8일(화)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인정됩니다.전시 기간 및 장소전시 기간: 2025년 6월 19일(목) ~ 7월 6일(일)전시장소:경남 창원경기 안양충북 청주모집 부문다음의 다양한 부문에서 출품 가능합니다.서예 부문: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한글기타 부문: 문인화, 전각, 현대서예, 서각원서 교부 일정 및 방법2025년 2월 1일부터 신청 가능원서 교부처:서예협회 본.. 2025. 3. 23.
게으름 극복하는 21가지 실천법 <Eat that Frog> 개구리를 먹어라(Eat That Frog)"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대표적인 자기계발서로, 게으름과 귀차니즘을 이겨낼 수 있는 명쾌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책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생산적이고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라(Set the Table)목표가 분명하면 집중력과 동기부여가 향상됩니다.매일 미리 계획하라(Plan Every Day in Advance)계획에 투자한 1분이 실행에서 10분을 절약합니다.모든 일에 80/20 법칙을 적용하라(Apply the 80/20 Rule)성과의 80%를 가져오는 핵심 20% 업무에 집중합니다.결과를 고려하라(Consider the Consequences)가장 중요한 결과를 낼 일부터 처리합니다.창의적인 미루기를 실천하라(Practice.. 2025. 3. 17.
[2025년 서예 공모전] 제13회 세종대왕전국한글휘호대회/멋글씨(캘리그라피)대회_참가원서 첨부 5월10일 토요일 여주에서 세종대왕전국한글휘호대회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2025. 3. 14.
월별 이칭(月別異稱) 완벽 정리: 달마다 다른 한자 표현 총정리 ​월별 이칭(月別異稱)은 각 달을 지칭하는 다양한 한자어 표현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전통 문화와 역사 속에서 각 달의 특징이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여 사용되었습니다. 아래는 각 달의 주요 이칭과 그 의미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월 (正月)원월(元月): 한 해의 시작을 의미하는 '첫 달'​단월(端月): 처음이 되는 달​태월(泰月): 평안하고 태평한 달​추월(陬月): 한 해의 첫머리 달​초춘(初春): 봄의 시작​맹춘(孟春): 봄의 첫째 달​조세(肇歲): 새해의 시작​청양(靑陽): 따뜻한 기운이 도래하는 달​맹양(孟陽), 정양(正陽), 맹추(孟陬), 월정(月正), 대주월(太簇月), 인월(寅月): 모두 1월을 지칭하는 다양한 표현 2월여월(如月): 맑고 깨끗한 달​영월(令月): 좋은 달​려월(麗月): .. 2025. 3. 14.
[2025년 서예 공모전] 제25회 강암서예대전 ~3/28(출품원서 첨부) 1. 창작지원금 : 10명 2,200만원    대 상 1명 : 1,000만원 ✕ 1명 = 1,000만원    최우수상 3명 : 각200만원 ✕ 3명 = 600만원    우 수 상 6명 : 각100만원 ✕ 6명 = 600만원    특 선 00명  입 선 000명 2. 응모부문 : 한문서예 한글서예 문인화 3. 1차예심-공모심사    접수기간 : 2025. 3. 17(월) ~ 3.28(금)    접수내용:신청서(소정양식) 종서작품1매 규격(70cmx135cm) ※서체자유    ※규격 외 작품은 접수 불허함.    접 수 처 :강암서예학술재단 사무국  55044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72(교동 196)    접수방법 :방문 또는 우편     ※ 신청서교부-재단사무국 , www.. 2025. 2. 28.
[2025년 전시 관람] 꼭두전_국립민속박물관 20250208 ‘꼭두’는 ‘인형’이라는 말이 쓰이기 이전 사용되던 순우리말로, 15세기 활자책인 의 ‘곡도’라는 말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사람의 형상을 본떠 만든 물건’을 뜻하는 말로 장난감이나 주술 도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꼭두는 관을 무덤까지 옮기는 데에 쓰이는 상여의 부속물로 쓰이기도 했다. 밝은 색감과 해학적인 형태를 지닌 꼭두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만든 나무 인형으로, 우리와 초월적 세계를 연결하고 먼 길을 가는 이와 동행하며 저승길을 안내해 준다. 이승과 저승, 현실과 꿈 사이를 오가며 일상과 비일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꼭두는 슬픔에 잠긴 이를 위로하고 지켜 주기도 한다. 슬픈 이별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꼭두를 통해 우리는 모두 세상을 떠나 새로운 길.. 2025. 2. 17.